아이슬란드, Modi사의 종이 패키징 출시

sp4cemaster | 425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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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사진_김기홍.jpg

아이슬란드는 플라스틱 포장의 일부를 Mondi사의 기능성 차단지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 종이는 기존 폐기물에서 재활용할 수 있고 이전 포장과 동일한 보관 수명을 보장합니다.

Mondi사는 기능성 배리어 종이가 재생 가능한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종이 생산 및 코팅 관련 완전히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이 솔루션은 사용 후 종이 포장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종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재활용되는 재료이며 종이 기반 포장재의 83%가 유럽에서 재활용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Modi사의 기능성 차단지는 식품을 신선하게 유지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데 필요한 차단막을 제공하는 얇은 코팅을 사용합니다.”

올해 초 아이슬란드는 영국의 115개 매장에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Plastic-Free) 또는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감량을 시도했습니다. 냉동 치킨 소매업체 Differ는 종이 기반 포장의 최초의 제품이 될 것이며,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8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슬란드는 Seven Clean Sea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플라스틱 중립이 되는 최초의 영국 슈퍼마켓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소매업체의 플라스틱 사용량과 동일한 무게로 천연 플라스틱을 회수 및 재활용하여 플라스틱 발자국을 상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소매업체는 또한 2023년까지 자체 브랜드 제품에서 플라스틱 포장을 제거하기로 약속했으며 피할 수 없는플라스틱 사용에 초점을 맞춘 상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출처 : https://packagingeurope.com/iceland-launches-paper-packaging-from-mo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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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해외동향, End-User: Food, Materials: 종이, Pack-Type: Flexible packa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