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a-Cola, 저탄소 순환을 위한 재사용 가능한 병 전략 강화

sp4cemaster,# 재사용가능한병 #유리병 #음료병 #코카콜라 | 381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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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는 2030년까지 전 세계 모든 음료의 25%를 리필 또는 반환이 가능한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병, 또는 코카콜라 프리스타일 디스펜서를 통해 다시 채울 수 있는 용기로 판매한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코카콜라의 폐기물 없는 세상(World Without Waste) 계획은 다음의 세 가지에 중점을 두었다 :

- 디자인: 2025년까지 모든 주요 소비자 포장재를 재활용 가능하게 만들고 2030년까지 포장재에 50% 재활용 재료를 사용

- 수 집: 2030년까지 판매할 때마다 병 또는 캔을 수집 및 재활용

- 파트너: 사람들이 함께 모여 건강하고 파편이 없는 환경을 지원

 

Ellen MacArthur 재단이 Reuse: Rethinking Packaging 보고서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 플라스틱 포장의 20%를 재사용 모델로 전환하는 것은 고객에게 이익이 되는 100억 달러의 비즈니스 기회이며 플라스틱 폐기물 및 오염을 제거하기 위한 탐구에서 중요한 요소를 나타낸다.

 

코카콜라에 따르면 리필 가능 용기는 음료 배달 모델에 수집 공정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수집율이 높은 저탄소 음료 용기이다. 반환 가능한 유리병과 리필 가능한 PET는 현재 20개 이상의 시장에서 제품 판매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다른 20개 시장에서 판매의 25% 이상을 차지한다.


출처 : https://www.packaginginsights.com/news/coca-cola-strengthens-reusable-bottle-strategy-with-new-target-for-low-carbon-circularit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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