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ct Snacks의 슈퍼푸드 바 포장지는 식용 가능한 바이오 플라스틱 필름을 사용하여 가정에서도 30일 만에 퇴비화할 수 있는 인증을 받았다.
Impact Snacks는 혐기성 소화(anaerobically digestible)가 인증된 Weston Graphics사의 나노섬유와 셀룰로오스(nanofibrillated cellulose) 필름을 이용했다. 이는 제품과 마찬가지로 포장지도 식물로 이루어져 있다.
“포장지는 일반 플라스틱 필름처럼 보이고 느껴지지만, 가정과 어떤 환경에서도 해양 환경을 포함하여 30일의 합리적인 시간 안에 따뜻한 온도와 습기에 분해가 된다”라고 MacMaster는 말합니다. 또한 “제품 포장지는 먹기에도 안전해서 여러 번이나 먹었다.”라고 이야기한다.
포장지는 퇴비화 가능성을 위한 최소한의 차단 특성을 제공하며, 필름에 부족한 추가 차단 특성을 제공하기 위해 바의 성분 배합을 조정하기도 했다.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만큼 촉촉하면서도 포장지를 훼손하지 않을 정도로 촉촉한 바를 만드는 것은 어려웠다.”라고 이야기한다.
”결국, 바는 유성 코팅으로 설계되어 외부 부분과 포장지 사이에 장벽을 제공하여 경쟁 제품보다는 짧은 1년의 유통 기한을 보장하고, 제품과 포장지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섬세한 절충안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 출처 : https://www.packagingdigest.com/food-packaging/carbon-negative-snacks-packaging-home-compos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