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elium(균사체)은 버섯의 뿌리 구조로 성형이 용이하고 형태를 갖추고나면 내구성, 단열성, 내화성이 강해 스티로폼과 플라스틱의 대용으로 이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균사체는 거푸집 내에서 빠르게 성장해 수일내로 제품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가정용 퇴비에서 한달 내로 생분해되어 특별한 재활용 시설로 폐기물을 모을 필요가 없는것도 장점이다.
2020년 기준 플라스틱 폐기물의 40%를 차지하는 포장제의 불명예를 씻을 수 있는 신소재로서 기대해볼 수 있지않을까요?
link: https://www.vogue.com/article/mycelium-packaging-could-help-solve-beauty-industry-waste-problem
<출처: Ecov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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